AI 도서관 · Gemini · 단축 명령어 · 프롬프트 기본기
금지만 늘어놓으면 무엇을 해야 할지가 안 남습니다
📌 형식을 잡을 때는 금지형보다 지시형이 잘 먹습니다.
덜 효과적 — "마크다운을 쓰지 마"
더 효과적 — "문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글로 써줘"
앞의 것은 하지 말 것 하나만 알려줍니다.
뒤의 것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니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 바꾸는 요령 ]
• "목록으로 쓰지 마" → "문장으로 이어서 써줘"
• "길게 쓰지 마" → "5문장 안에서 끝내줘"
• "어렵게 쓰지 마" → "중학생이 읽을 수 있게 써줘"
• "추측하지 마" → "확인된 것만 쓰고 나머지는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 안전 규칙은 예외입니다
"내 캘린더에 일정을 만들지 마" 같은 것은 금지형으로 분명히 못박으세요.
연결된 앱에 실제로 손을 대는 일이니까요. 그때도 이유를 함께 적으면 좋습니다.
[ 내 프롬프트 고치기 ]
아래에서 금지형으로 쓴 부분을 찾아줘.
형식·문체는 지시형으로 바꿔주고, 안전에 관한 것은 그대로 두되 이유를 붙이게 물어봐줘.
프롬프트:
{{INPUT}}
⚠️ 형식 억제 규칙은 오히려 빼야 할 수 있습니다 (2026-09 확인)
"마크다운 쓰지 마" 같은 규칙은 예전 모델이 목록과 굵은 글씨를 남발할 때 쓰던 것입니다.
요즘 모델은 반대로 기울어 있습니다 — 굵은 글씨를 덜 쓰고 목록도 잘 안 만듭니다.
예전 프롬프트에 형식 억제 규칙이 남아 있다면 지우거나,
"언제 그 형식을 쓰는 게 좋은지"를 알려주는 규칙으로 바꾸세요.
내용이 여러 갈래라 목록이 도움이 될 때는 목록을 써줘.
내가 형식을 최소로 해달라고 하면 그때는 목록·제목·굵은 글씨 없이 써줘.
대화하듯 주고받는 이야기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는 평범한 문장으로 써줘.
💡 위에 든 "마크다운" 예시는 기법을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금지형을 지시형으로 바꾸는 원리는 그대로 유효합니다.
{{INPUT}} 자리에 내 내용을 넣어 쓰는 프롬프트입니다. 아래 버튼으로 열면 넣는 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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