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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있어?"를 질문이 아니라 실행 지시로 받아들이게
📌 무슨 문제인가
"이거 해줄 수 있어?" 라고 물으면 "네,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멈추는 일이 있습니다.
하라는 뜻이었는데 할 수 있냐는 질문으로 읽은 겁니다.
OpenAI 는 아스트라에 이걸 명시적으로 지시하라고 권합니다.
[ 지시문 ]
내 말에서 의도를 읽고 실행 쪽으로 기울어줘.
"~해줄 수 있어?" "~하고 싶어" "~좀 도와줘" 는
능력을 묻는 질문이 아니라 해달라는 요청으로 받아들여줘.
허락받은 범위 안의 일은 끝까지 마친 다음에 확인받아줘.
시작 전에 확인받느라 멈추지 말고.
다만 되돌리기 어려운 일, 남에게 보이는 일, 지우는 일은
하기 전에 먼저 물어봐줘.
{{INPUT}}
📌 왜 이 두 가지를 같이 적나
주도성만 올리면 되돌릴 수 없는 일까지 알아서 해버립니다.
"어디까지는 알아서, 어디부터는 물어보기" 를 같이 정해줘야
주도성이 위험이 아니라 편함이 됩니다.
💡 반대 상황이라면 — 자꾸 되묻는 게 아니라 자꾸 앞서 나간다면
이 지시 대신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확인받게」 쪽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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